| 힘들어.. 요즘 2~3일에 한번 안우는 날이 없어. 특히 오늘은 두번이나 울었어. 아침에 한번 밤에 한번.. 너무 서운하고 섭섭하고 .. 아프고 그래.. 최근 몇년, 이맘때쯤엔 항상 이렇게 되는것 같아. 다 그만두고 잠수타고 쉬고싶어질 정도로.. 그래서 그런지.. 아픈생각 힘든생각 안할 수 있는 나만의 세계를 자꾸 찾는것 같아. 회피하는거지.. 회피.. 피하면 안되는데.. 자꾸 그렇게 되어가. 어쩌면 좋을까? 어쩌면... 어찌하면 좋을까? 에휴.. "모르겠다. 어떻게든 되겠지 뭐.."라고 말하기도 힘들어.. 완전 민폐쟁이잖아.. 민폐쟁이.. 마음다잡기.. |